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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터사업분야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곳

밤새라면

‘밤새라면’ 청소년 심야 야식당

늦은 밤,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순간을 위해
밤새라면은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잠시 머물며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심야 야식 공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허기를 채우는 한 끼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날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최소한의 돌봄이 되기도 합니다
밤새라면은 그런 순간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먹는 공간’을 넘어, 쉬어갈 수 있는 자리
밤새라면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장소,
말하지 않아도 괜찮고, 말해도 괜찮은 시간을 지향합니다

운영시간 : 매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초교길 32-4, 1층
이용대상 : 야간에 보호와 쉼이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이용방법 : 예약 없이 자유 이용
이용비용 : 무료

운영원칙

청소년을 ‘관리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존재로 대합니다
강요 없는 이용, 기록 없는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안전한 지원으로 이어집니다
조합원과 지역 활동가가 함께 지키미로 참여합니다
정해진 규칙보다 중요한 것은 존중과 안전,
관리보다 우선하는 것은 지켜보고 함께 있어 주는 어른의 존재입니다

함께 만드는 밤

밤새라면은 길터조합원과 원주시민, 활동가, 청년들이 함께 합니다
조용히 자리를 지켜주는 어른들이 모여 이 공간을 이어갑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청소년의 일상과 안전에 관심 있는 분
한 달에 한 번, 늦은 밤을 함께 지켜줄 수 있는 분
라면, 간식, 물품, 후원금으로 마음을 보태고 싶은 분